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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정보보호 171억 투자…"AI시대 보안 강화"
머니투데이
트래픽 모니터링 강화, 모의 침투훈련으로 대응력↑ 신한투자증권이 AI(인공지능) 시대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해 정보보호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생성형 AI를 악용한 사이버 공격과 랜섬웨어, 피싱 등 금융권을 겨냥한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며 "정보보호를 단순 비용이 아닌 고객 신뢰를 지키기 위한 핵심 경쟁력으로 인식하고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 공시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의 정보보호 투자액은 약 171억원이다.
정보기술(IT) 투자 대비 정보보호 투자 비중은 11.2%,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총 53.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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