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수주 공백에 '더 귀해진 래미안'…내년엔 분양도 없다
머니투데이
고분양가 논란에도 서울 분양시장이 청약 열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최선호 아파트 브랜드 중 하나인 삼성물산의 '래미안'은 오히려 점점 더 보기 힘들어질 전망이다.
지난해와 올해 분양 단지가 각각 2곳에 그친 데 이어 내년에는 예정된 분양 물량이 전무하다.
2010년대 중반 도시정비사업 수주 공백이 5~10년의 시차를 두고 '래미안 아파트' 공급 감소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오는 12월 부산 명륜2구역 재개발 사업인 '래미안 마크 더 스위트'는 지난 3월 '래미안 엘라비네'(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 재건축)에 이른 올해 래미안 브랜드 아파트 두번째이자 마지막 분양이다.
래미안은 올해 이들 2개 단지를 통해 1000여 가구를 공급했고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359가구에 불과하다.
래미안 엘라비네는 총 557가구 중 272가구, 래미안 마크 더 스위트는 총 504가구 중 87가구가 일반분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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