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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35도 이상’ 찌는 듯한 무더위…밤에도 열대야 이어진다
경향신문
ONP 요약
여름 장마가 10일에 끝나고 11일부터 따뜻한 공기가 한국을 덮으면서 낮 기온이 36~38도까지 올라가는 무더위가 시작된다. 일부 지역에는 폭우로 인한 피해가 있었지만, 지자체에서 복구에 나서고 있다.
초여름 더위가 이어진 지난달 23일 서울 금천구 안양천에 해바라기가 피어있다.
정효진 기자11일 전국에서 최고기온이 30도를 훌쩍 넘는 폭염이 이어졌다.
다음 날인 12일에도 무더위가 지속되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기상청 자동기상관측장비(AWS)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3분쯤 경산시 하양읍 기온은 37.9도를 기록했다.
경북의 다른 지역들도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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