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연일 '올공' 찾고 '징계' 예고... "수명 연장용" 비판

ONP 요약
투표 과정 중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가 26일째 지속되고 있다. 시위 과정에서 경찰관을 폭행하거나 욕설·침을 뱉은 참가자들이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체포되어 검찰에 송치되었다. 한편 올림픽공원 내 체육 관련 기관들은 시위로 인한 국제대회 준비 차질을 호소하고 있다.
진보 성향: 시위대가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경찰로 위장했다고 주장하는 점을 부각하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라는 근본적인 선거 관리 실패에 시위의 정당성을 두고 있다.
보수 성향: 시위로 인한 체육계 피해와 국제대회 준비 차질을 강조하며, 경찰의 수사 진행과 법적 조치를 중심으로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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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이후 이어지는 사퇴 요구를 거부하고 연일 올림픽공원을 방문하거나 당내 의원들을 상대로 징계를 예고하자, 당내에선 "본인 수명 연장용 행보"라는 비판이 나왔다.
6.3 지방선거 이후 현재까지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선 네 번에 걸쳐 장 대표를 향한 공개 사퇴 요구가 나왔다. 지난달 17일 열린 의원총회에서도 선수와 계파를 불문, 당내 의원들의 장 대표 사퇴 촉구가 이어졌다.
하지만 장 대표는 지난달 29일 페이스북에 비공개 최고위에서 있었던 본인의 발언을 옮기며 "의총에서 어떤 결정을 하든, 최고위에서 누가 어떤 발언을 하든, 나는 사퇴하지 않는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장 대표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꾸준히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을 방문하거나 시위 참석 청년들을 만나고 있다. 또 김용태·김재섭·우재준 의원과 당내 모임 '대안과미래'를 언급하며 징계를 시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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