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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찾은 中, ‘제주~칭다오’ 항로 “외교적 문제 우려”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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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소리]가 지속적으로 보도한 제주~칭다오 화물선 운항과 관련, 중국 측이 ‘외교적 문제’를 거론하면서 계약 변경이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13일 오전 진행된 제주도의회 송영훈 의장과 주제주중국총영사관 측의 면담 자리에서 제주~칭다오 항로 관련 문제가 언급된 것으로 파악됐다.

주제주중국총영사관은 도의회 의장단이 바뀌면 의례적으로 면담 자리를 갖고 서로 안면을 터 왔다.

이날 면담도 13대 의회 전반기 의장단 출범에 따라 이뤄졌다.해당 자리에서 중국 측은 제주~칭다오 노선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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