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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포천고속도로 고덕터널 5중 추돌…60대 남성 심정지 이송

동아일보
세종포천고속도로 고덕터널 5중 추돌…60대 남성 심정지 이송

ONP 요약

서울의 낡은 고가도로를 부수다가 실수로 붕괴되는 사고가 일어나 작업자 3명이 숨졌습니다. 정부 기관들이 다시 안전하게 도로를 만들 수 있는지 꼼꼼히 검사한 후 7월 11일부터 차가 다시 지나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진보 성향: 안전검증 후 개통 — 사고 직후 전문가 자문과 안전성 검토를 거쳐 철저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강조.

보수 성향: 신속한 개통 — 붕괴 사고 이후 46일 만에 철거 완료, 도로의 빠른 재개를 강조.

11일 오후 2시25분쯤 경기 하남시 세종포천고속도로 포천 방향 고덕터널에서 5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1차로를 주행 중이던 트라제 승용차가 앞서가던 K5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이후 SUV 차량 2대가 잇따라 들이받히면서 5중 연쇄 추돌 사고가 벌어졌다.

이 사고로 K5 승용차에 탑승하고 있던 60대 남성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고, 60대 남성 B 씨도 의식장애 등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외 7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한 때 사고 수습으로 두 차로가 통제됐다가 현재는 정상 통행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하남=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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