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공급난 해법 비아파트, 관건은 '신뢰 회복'
머니투데이
ONP 요약
2026년 상반기 서울을 중심으로 매매·전세·월세 가격이 동시 상승하면서 실수요자의 주거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신규 공급 부족으로 아파트 전월세 거래는 감소하고 빌라·다세대주택 등 비아파트 거래는 증가하는 추세가 나타났으며, 하반기 시장 불안정성이 우려된다.
진보 성향: 공공임대주택 확대와 세입자 보호 강화를 통한 주거 안정이 필요하며, 민간 정비사업 중심의 정책으로는 근본적 해결이 불가능하다.
중도 성향: 공급 부족을 근본 원인으로 보며, 신규 공급 확대와 금리·세제·대출 규제 정책의 조정을 통한 시장 안정화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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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사태 이후 불안 확산… 지난해 거래 비중 18.5% 착공실적도 3만7487가구 그쳐… 실수요 확대 노력 절실 정부가 수도권 집값을 잡기 위해 규제카드를 다시 꺼내들었지만 정작 시장에 나오는 새 주택은 여전히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에 머무른다.
공급부족이 시장불안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은 정부도 인정하는 사항이다.
최근 비아파트 활성화를 거듭 강조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상대적으로 건축기간이 짧은 비아파트가 시장에서 빠르게 체감할 수 있는 공급대안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다만 전세사기 우려 속에 비아파트 공급기반과 수요가 동반위축된 만큼 정책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추가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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