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네 탓 공방에… 홈플러스 회생안 찢어졌다
머니투데이
ONP 요약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로 홈플러스가 파산 직전에 처했다. 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채권자 메리츠금융그룹이 자금 조달을 놓고 협상하지 못하면서 2주 내 파산이 현실화될 수 있다.
진보 성향: 수천 명의 직원과 납품업체 종사자들의 생계가 위협받으면서 경제적으로 약한 계층이 입을 피해가 가장 심각할 수 있다.
중도 성향: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이 자금조달을 놓고 합의하지 못하면서 법원의 2주 시한이 홈플러스 생존의 마지막 기회가 되었다.
보수 성향: 사모펀드의 경영 부실과 금융 제재, 그리고 이커머스 성장이라는 산업 구조 변화가 홈플러스를 위기로 몰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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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폐지결정… MBK·메리츠, DIP규모·연대보증 이견 자금조달 시한 2주… "합의 지연될수록 가치 더 떨어질것" 법원이 홈플러스 회생절차를 폐지하며 제시한 마지막 자금조달 시한이 2주도 채 남지 않았지만 정상화의 열쇠를 쥔 MBK파트너스(이하 MBK)와 최대 채권자 메리츠금융그룹(이하 메리츠)은 여전히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양측이 협상 없이 끝까지 책임공방만 할 경우 홈플러스는 파산절차를 밟게 된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 이후 양측 협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추후 예정된 접촉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이 정한 시한이 하루하루 줄어들지만 협상은 사실상 제자리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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