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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도전' 이현중, 서머리그 밀워키전서 14분 뛰며 12득점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입성을 노리는 이현중(샌안토니오 스퍼스)이 서머리그 경기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샌안토니오는 13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파빌리온에서 열린 2026 NBA 서머리그 밀워키 벅스와의 경기에서 90-80으로 승리했다.
교체 출전한 이현중은 14분 4초를 소화하며 12득점 3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1블록슛을 작성했다.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기는 했으나 이현중은 3점슛 5개를 던져 하나도 넣지 못하는 등 야투 성공률이 28.6%(7개 중 2개)에 그쳤다.
이현중은 캘리포니아 클래식 3경기를 포함해 6경기에서 평균 6.3득점 3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샌안토니오는 지난 12일 뉴욕 닉스전에 이어 이날도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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