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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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미국의 물가 지수(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왔다는 소식에 이자율이 내려갔어요. 그러자 한국 주식 시장이 반도체 회사 주식들을 중심으로 큰 폭으로 올랐고, 하루에 6% 이상 상승했어요.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이런 심한 변동성에 지쳐서 팔기 시작했고,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만 계속 사고 있었어요.
진보 성향:시장 회복신호 — 미국 금융 정상화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증시 회복의 긍정 신호로 평가.
보수 성향:변동성 심화 우려 — 큰 폭의 등락 반복으로 개인투자자들의 손실 확대와 시장 불안정을 경고.
유가증권(코스피) 지수가 16일 4% 급락하며 코스피 시장에 매도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일시효력 정지)가 발동됐다.
코스피는 다시 7000선 아래로 주저앉았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10분 26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프로그램매도를 5분간 멈춰 변동성을 낮추는 장치다.
코스피200 선물이 5%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코스피는 이날 전날 대비 4.45% 하락한 6960.50에 개장했다.
코스피는 전날 6% 넘게 폭등하며 단숨에 ‘7000피’를 회복하고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시켰으나 단 하루 만에 상승분을 대거 반납하며 7000선 아래로 밀려났다.이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지속성 우려가 부각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급락한 영향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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