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올해 들어 19번째
노컷뉴스
ONP 요약
미국의 물가 지수(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왔다는 소식에 이자율이 내려갔어요. 그러자 한국 주식 시장이 반도체 회사 주식들을 중심으로 큰 폭으로 올랐고, 하루에 6% 이상 상승했어요.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이런 심한 변동성에 지쳐서 팔기 시작했고,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만 계속 사고 있었어요.
진보 성향:시장 회복신호 — 미국 금융 정상화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증시 회복의 긍정 신호로 평가.
보수 성향:변동성 심화 우려 — 큰 폭의 등락 반복으로 개인투자자들의 손실 확대와 시장 불안정을 경고.
16일 코스피가 급락하는 가운데 프로그램 매매 매도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개장 10분 만인 오전 9시 10분부터 5분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가 해제됐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5% 이상 하락 후 1분간 지속될 때 발동한다.
올해 들어 코스피가 급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매도 사이드카는 19회, 매수 사이드카는 18회 발동하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323.91포인트(4.45%) 내린 6960.50에 출발한 뒤 9시 35분 기준 6896.07까지 떨어져 5%대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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