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기준금리 인상에 투자심리 악화…코스닥 올해 9번째 매도 사이드카
머니투데이
ONP 요약
미국의 물가 지수(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왔다는 소식에 이자율이 내려갔어요. 그러자 한국 주식 시장이 반도체 회사 주식들을 중심으로 큰 폭으로 올랐고, 하루에 6% 이상 상승했어요.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이런 심한 변동성에 지쳐서 팔기 시작했고,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만 계속 사고 있었어요.
진보 성향:시장 회복신호 — 미국 금융 정상화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증시 회복의 긍정 신호로 평가.
보수 성향:변동성 심화 우려 — 큰 폭의 등락 반복으로 개인투자자들의 손실 확대와 시장 불안정을 경고.
(상보) 코스피에 이어 코스닥 시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금리를 인상하면서 투자 심리가 악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는 16일 오전 10시20분 코스닥 시장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해 아홉번째 매도 사이드카이며, 매수까지 합했을 때 스물한번째 코스닥 사이드카다.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88.50포인트(6.07%) 내린 1457.10, 코스닥150 현물지수는 79.66포인트(5.52%) 내린 1442.47이었다.
코스닥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6%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하고 동시에 코스닥150 현물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3%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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