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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김진모 당협위원장 사퇴서…아동성매매 최영중 공천책임

뉴시스 속보

ONP 요약

청주시의원이 13살 여중생과의 성관계 혐의로 경찰에 쫓기는 와중에도 선거에 나가 당선됐어요. 소속 정당이 나중에 그를 내쳤지만, 당의 검증 능력과 경찰 수사 이행이 제때 작동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어요.

진보 성향:정당 검증 능력 붕괴 — 수사 중인 성범죄 피의자를 공천해 당선시킨 국민의힘은 정당으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

중도 성향:공천관리 시스템 허점 — 신원조회와 배경 검증 절차가 부실해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

보수 성향:경찰 수사 부실 — 의원이 조사에서 성인 착각을 진술한 후에도 유세를 계속했고, 경찰이 증거 인멸에 뒤늦게 대응했다.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국민의힘 김진모 청주서원당협위원장이 여중성 성매매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에 대한 공천 책임으로 당협위원장 직을 내려놓았다.

17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따르면 김 당협위원장은 전날 밤 청주서원당협위원장 직 사퇴서를 제출했다.

6·3 지방선거에서 당시 최영중 서원당협위원회 사무차장이 공천을 받게 된 데 따른 책임 차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 전 시의원은 청주시 바 선거구에 가 번 공천을 받아 초선으로 당선했다.

도당 관계자는 "사퇴서는 중앙당에서 처리하게 돼 있다"며 "아직 수리 여부를 전달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최 전 시의원도 전날 오후 사직서를 내고 곧바로 의원직을 잃었다.

그는 2024년 10월부터 1년간 휴대전화 채팅앱에서 알게 된 여중생 A양과 세차례 성매매를 하고 나체 사진을 전송받아 보관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윤리위원회는 경찰의 압수수색이 이뤄진 지난 15일 최 의원을 제명 의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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