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여중생 성매매’ 혐의 청주시의원 자진 사퇴
동아일보

ONP 요약
청주시의원이 13살 여중생과의 성관계 혐의로 경찰에 쫓기는 와중에도 선거에 나가 당선됐어요. 소속 정당이 나중에 그를 내쳤지만, 당의 검증 능력과 경찰 수사 이행이 제때 작동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어요.
진보 성향:정당 검증 능력 붕괴 — 수사 중인 성범죄 피의자를 공천해 당선시킨 국민의힘은 정당으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
중도 성향:공천관리 시스템 허점 — 신원조회와 배경 검증 절차가 부실해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
보수 성향:경찰 수사 부실 — 의원이 조사에서 성인 착각을 진술한 후에도 유세를 계속했고, 경찰이 증거 인멸에 뒤늦게 대응했다.
여중생 성매매 등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최영중 청주시의원이 16일 의원직에서 물러났다.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선 지 하루 만이자 1일 시의원으로 취임한 지 15일 만이다.
청주시의회 등에 따르면 최 의원은 이날 “개인 사정으로 인해 의원직을 사직하고자 한다”는 내용이 담긴 사직서를 시의회에 전달했다.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은 사직서를 이날 오후 6시 허가했다.
경찰은 최 시의원이 경찰 수사가 시작된 뒤 휴대전화를 교체하는 등 증거인멸 정황을 잡고 수사 중이다.
최 시의원은 여중생 부모로부터 피소된 사실을 알게 된 뒤 자신의 휴대전화를 교체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도 사설 포렌식 업체에 휴대전화를 맡긴 뒤 결과물을 제출하겠다는 최 시의원의 말에 끌려다니다가 핵심 물증 확보가 지연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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