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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 설움 만회, 지역균형 첫 출발지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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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호남인가' 작심 설파 20분간 즉흥 발언에 박수 갈채 "재생에너지 활용 잠재력 강점" 용인 클러스터 동시추진도 언급 "완전히 균형을 맞출 수는 없겠지만 소외와 배제, 슬픔과 억울함을 조금이라도 만회하고 동서, 수도권과 지방이 균형성장하는 첫 출발이 될 것같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밝힌 소회다.
반도체 제2 클러스터로 호남(서남권)을 선택한 배경을 설명하자 참석자들의 박수가 쏟아졌다. ◇축사 대신 20분 동안 즉흥 발언…"호남 투자강요 아닌 유도" 이 대통령은 이날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과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의 투자계획 발표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의 정부 지원방안 발표가 끝난 뒤 연단에 섰다.
당초 예정된 축사 원고를 읽는 대신 20여분간 반도체 생산거점이 조성되는 호남을 주제로 즉석에서 소회를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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