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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100만 신자 온다" 583억 세금 투입…불교·개신교 "종교 차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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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지원 조례안 통과-지원비용 약 583억원 추산 서울시의회가 천주교계의 최대 행사인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지원안을 마련하자 다른 종교의 반발이 거세진다.
특정 종교에 세금과 인력을 투입해 지원하는 것이 차별의 소지가 있다는 목소리다.
1일 종교계에 따르면 대한불교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종평위)는 조만간 서울시의회의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지원 조례' 철회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종평위는 불교계 최대 종단인 조계종 산하기구로, 종교 편향 조치 대응 직무를 수행한다.
조계종 관계자는 "서울시의회 임기가 끝나 난감한 부분이 있지만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중앙종회 종교편향특위가 다른 종교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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