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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팬티만 입고 물놀이…여자애들 다 비쳐"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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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팬티만 입고 물놀이…여자애들 다 비쳐"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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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치원이 5~7살 재원생들에게 팬티만 입혀 물놀이하도록 한 사실이 알려져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는 남자 선생님도 있었던 터라 "여자애들도 속이 다 비치는데 이게 맞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30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조카가 유치원에서 물놀이했다는데 팬티만 입히고 하는 거 맞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하원 하러 갔더니 조카 포함해서 5~7살 재원생들 전체가 유치원 마당에서 물놀이하고 있었다더라.

아이들이 모두 팬티만 입고 있었다고 한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속옷이 물에 젖으니 앞뒤가 그냥 다 비쳤다더라.

현장에는 남자 선생님도 계셨다는데, 원래 수영복 따로 안 입히고 팬티 한 장만 입혀서 물놀이하는 경우가 많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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