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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또 일냈다! 91분 극장 동점골→부누 선방쇼... '16강 진출' 승부차기 끝에 네덜란드 격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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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가 우승을 향한 여정을 이어갔다.
모로코는 30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연장 포함 120분 혈투 끝에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2로 승리했다.
16강에 오른 모로코의 다음 상대는 공동 개최국 캐나다다.
카타르 대회에서 4강 신화를 이뤄낸 모로코는 이번 대회 C조 2위로 토너먼트 무대에 올랐다.
조별리그에서 2승1무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마지막까지 조 1위 경쟁을 벌인 끝에 골득실에서 브라질에 밀렸다.
모로코는 이제 아프리카 강호를 넘어 이번 대회에서도 주목받는 팀으로 평가받았다.
월드컵 최고 성적은 카타르 대회 4강이지만, 이후에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 등 꾸준히 좋은 성적을 이어갔다.
덕분에 FIFA 랭킹 7위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FIFA 랭킹 8위 네덜란드보다도 높은 순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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