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데이터센터에만 1000조 통큰 투자…'AI 풀스택' 드라이브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총 2100조원 규모의 역대급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청사진을 내놨다.
단순 시설 투자가 아니라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전력, 통신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는 'AI 풀스택(Full Stack)' 구축에 승부수를 던졌다.
최 회장은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통해 "AI 데이터센터에 1000조원, 반도체 공급 확장에 110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10년간 연평균 100조원 이상의 국내 투자를 집행하겠다는 뜻도 피력했다.
반도체 외에 AI 데이터센터에도 천문학적 금액을 투입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
최 회장이 강조해온 'AI 풀스택 전략'을 본격화한다는 의미가 담겼기 때문이다.
최 회장은 지난 14일 뉴 이천포럼에서 "AI 시대에 필요한 메모리부터 데이터센터 인프라, 이를 뒷받침할 에너지, 전기화 능력을 풀스택으로 갖춘 기업은 드물다"며 SK그룹의 사업영역들은 AI 시대를 열어가는데 필요한 것들을 갖추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공식 발표 ↔ 진영별 보도
보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