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심장' AIDC, "2035년까지 18.4GW급 확대…1000조 투자"
ONP 요약
이재명 정부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호남 지역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추진하자, 야권은 이를 산업 인프라 검토 부족의 정치 결정이라 비판하고 정권 외압 의혹을 제기했다. 정부는 지역 발전 필요성과 기업 자율성을 강조하며 반박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정부의 호남 지역 발전 필요성과 기업 자율적 투자 강조, 야당의 의혹을 근거 부족의 정치공세로 프레이밍했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는 투자 규모, 기술 성과(HBM 등), 기업 가치 평가 등 산업적 실적과 시장 전망에 주력하며 정치적 논란은 객관적으로만 보도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는 정부의 결정이 산업 논리보다 정치 논리에 기반했다고 비판하며, 호남의 반도체 입지 경쟁력 부족, 토지 가치 상승에 따른 이득 의혹 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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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DC(AI 데이터센터)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포부을 밝혔다.
2035년까지 10년간 1000조원을 쏟아부을 계획이다.
생태계 조성과 수출산업화, 전·후방 산업 활성화도 꿈꾼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2035년까지 총 18.4GW(기가와트) 규모의 AIDC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우선 1단계로 SK, GS, 네이버(NAVER) 등 민간 기업과 협력해 총 8.4G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2028년 상반기 내 착공해 2029년부터 단계 운영하는 것이 목표다.
SK는 울산(1GW)에 권역(중부·대경·호남·강원 등)별 추가 입지를 더해 총 5GW 규모의 AIDC를 건설한다.
GS는 동해에 2.4GW 규모, 네이버는 세종과 추가 입지에 총 1GW 규모 AIDC를 건설한다.
3사가 총 55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공식 발표 ↔ 진영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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