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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맘에 안 든다"…'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재판 또 불출석
머니투데이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가 피해자를 보복 협박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항소심 재판에 연속으로 불출석했다.
두 번째 불출석 사유로는 국선변호인에 대한 불만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고법 형사2부(재판장 박운삼)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32)에 대한 항소심을 진행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5월 27일 첫 공판기일에 이어 이달 1일 공판기일에도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첫 번째 사유서에는 건강상 이유를, 두 번째 사유서에는 국선 변호인에 대한 불만 등을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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