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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피임약 5년 복용…두 달 휴약기에 혼전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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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피임약 5년 복용…두 달 휴약기에 혼전 임신"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30)이 혼전임신에 대해 언급했다.

김지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현재 임신 중인 김지영은 '계획했던 임신이었냐'는 질문에 대해 "일단 저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지영은 "난소에서 배란이 규칙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증후군"이라며 "제가 만 30살인데 난소 나이는 24살로 나왔다.

난소 나이가 어리다는 것은 제 나이만큼 난자가 배출되지 못했고, 생리가 불규칙하다는 뜻이라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저는 20대 초중반부터 늘 치료 목적으로 경구 피임약을 복용했다"며 "5, 6년 정도 복용하다가 두 달휴약하는 동안 포비(태명)가 운명처럼 찾아왔다"고 말하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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