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빚 15억→150억 자산가..."봉사하려고 돈 번다" 수익 일군 비결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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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투자자 요셉은 우연히 알게 된 스페이스X에 프리IPO로 투자해 5~6배 수익을 거뒀다.
하지만 100억원이 훌쩍 넘는 그의 자산 규모는 운 좋게 잡은 한 번의 투자기회로 설명되지 않는다.
미국에서 학자금 대출과 사업 대출로 빚 15억원을 안고 투자를 시작한 그는 빅테크 성장주 장기투자, 임대부동산, 금·비트코인·비상장주식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순자산 150억원을 일궜다.
미국에서 10년 동안 사업가이자 투자자로 살아온 그는 2020년 초반 케냐 고아원에 컴퓨터실을 만든 후 인터넷을 어떻게 설치할지 고민하다 스페이스X를 처음 알게 됐다.
회사를 들여다보니 단순 위성인터넷 기업이 아니었다.
강력한 경제적 해자가 있고 좋은 인재들을 끌어들인다는 판단에 투자를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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