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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폼 고치기 싫으면 잘 던져" 그런데 또 '볼넷→실점' 패턴, '7G 연속 사사구' 2군서도 제구난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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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폼 수정을 마다한 김서현(22·한화 이글스)이 2군에서도 쉽게 제구력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다.
김서현은 10일 경기도 고양국가대표야구장에서 열린 고양 히어로즈와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방문경기에서 7회말 등판해 1⅔이닝 동안 30구를 던져 1피안타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202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한화의 지명을 받고 계약금 5억원에 입단한 김서현은 부침을 겪었으나 지난해 33세이브를 거두며 한화의 클로저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올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며 마무리 자리를 내놨고 부담감이 적은 상황에서도 좀처럼 안정감을 찾지 못했다.
올 시즌 1군 성적 12경기 8이닝 1승 2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ERA) 12.38을 기록한 뒤 지난달 13일 시즌 두 번째로 2군행 통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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