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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헐크 호건 친딸, 분노의 폭로 "아버지 자연사? 도대체 경찰은 왜... 부검마저 비공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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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인기를 누렸던 프로레스계의 전설의 죽음이 논란 속에 휩싸여있다.
WWE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헐크 호건이 세상을 떠난 지 약 1년이 되어가는 가운데, 그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이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다.
미국 매체 'NBC 뉴스' 등 최근 외신을 종합하면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경찰서는 지난 5일 헐크 호건의 사인에 대한 최종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24일 오전 9시 51분 호건의 자택에서 심정지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호건은 오전 11시 17분에 최종 사망 판정을 받았다.
부검 결과 외상이나 치명적인 독극물 반응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고, 자연사로 확인됐다.
이에 경찰은 범죄 혐의점이 없는 자연사로 수사를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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