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장’ 충주시장 재검표…쫓겨난 맹정섭 전 후보[청계천 옆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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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6월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를 못 한 사람들이 생겼고, 다시 확인하려고 할 때 여당과 야당이 언제 할지 싸우고 있다. 또한 선거 관리 기관이 옛날 관계자들 회사에 너무 많은 일을 몰아준 것 아닌지 의혹도 생겼다.
진보 성향:선관위 부정 체계화 — 투표용지 부족과 전관 우대를 선거 관리의 조직적 부정으로 규정하고, 즉시 재검표로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중도 성향:투명성과 팩트 공개 — 선관위 부정 의혹을 구체적 수치로 보도하며, 투표지 재검표와 공개 검증을 통한 투명성 강화를 강조한다.
보수 성향:특검·국회 절차 강조 — 투표용지 부족 원인을 특별검사가 철저히 수사한 후, 국회 의결에 따라 투표지를 재검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15일 오후 충북 충주시 한국교통대 체육관에서 충주시장선거 당선무효소청 투표지 검증이 실시된 가운데 소청인인 맹정섭 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검증장에서 쫓겨났다.
이날 맹 전 후보를 비롯한 참관인 12명은 개표 선언 직전 조미연 충북도선관위 위원장에게 다가가 CCTV 영상과 투표지 스캔 이미지 파일 공개를 촉구했다.조 위원장은 맹 전 후보 측을 향해 “이날 재검표는 투표용지를 재검표 하는 자리이지 CCTV 영상을 요구하는 자리가 아니니 다른 절차를 이용해달라”고 답했으나 맹 전 후보는 계속해서 이의를 제기하며 자리를 지켰다.
이후 조 위원장이 “절차를 방해하면 퇴거 조치당할 수 있다”라고 알렸고 세 차례 경고한 뒤 경찰이 맹 전 후보를 강제 퇴거 조치했다.강제 퇴거된 맹 전 후보는 검증장 밖에서 이의를 제기하고 있고, 재검표는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앞서 맹 전 후보는 후보 간 득표 차보다 무효표(2277표)가 지나치게 많다는 등의 이유로 지난달 8일 선관위에 당선무효 소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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