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K아이로봇, 16.5억 규모 CB 상환…오버행 부담 완화
ONP 요약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많아져 백화점에서 물건을 많이 사면서 유통업계가 잘 나가고 있어요. 하지만 비행기 연료 값이 올라서 항공사들은 돈을 덜 벌게 됐어요. 한국 경제가 좋아지는 부분도 있지만, 어려운 부분도 있다는 뜻입니다.
진보 성향: 구조적 약점 노출 — 외국인 수요에 의존하는 일시적 회복일 수 있으며, 유가 급등으로 기업 수익성이 근본적으로 악화되는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났다.
중도 성향: 성장과 리스크의 병행 — 관광 부문의 선호도 상승은 긍정적이나, 유류비·에너지 비용의 변동성에 취약한 경제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
보수 성향: 국가 매력도 상승과 기업 경쟁력 — 외국인 수요 증가는 한국 상품·서비스의 글로벌 가치 상승을 의미하며, 기업들의 수익성 악화는 일시적 외부 충격이지 근본적 약세가 아니다.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LSK아이로봇(옛 나노캠텍)은 제8회차 사모 전환사채(CB) 권면총액 60억원 가운데 16억5000만원 규모를 상환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액면병합을 반영한 제8회차 CB의 최종 전환가액은 2764원이다. 이번 상환으로 약 59만6961주 규모의 잠재 전환물량이 제거되면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지분 희석과 오버행 부담이 축소됐다. 상환 이후 8회차 CB의 미전환 권면잔액은 43억5000만원으로 감소했다.
LSK아이로봇은 지난 8일에도 제11회차 CB 30억원을 만기 전 전액 취득해 소각을 완료한 바 있다. 이번 8회차 CB 일부 상환 후 소각까지 이어지면서 과거 발행했던 메자닌 부채를 단계적으로 축소하며 재무구조 개선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부채 감축은 최근 비핵심 자산 매각을 통해 확보한 약 172억원의 현금 유동성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회사는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AI·로봇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 여력을 확보하는 한편,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LSK아이로봇 관계자는 "사명 변경 이후 재무구조 개선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확보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원터치에이아이의 산업용 비전 AI 알고리즘 고도화와 로봇 제어 모듈 개발 등 AI·로봇 신사업을 본격 추진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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