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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가상이 현실을 두드린다"…막 올린 KMF 오감 만족 기술의 향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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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조심해야겠다"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 현장.
전시장 한편에서 관람객들의 연신 터져 나오는 비명과 탄성이 발길을 붙잡았다.
비명의 진원지는 가상융합(XR) 기술 기반의 안전 교육 솔루션을 선보인 '브이리스브이알(VRISVR)'의 부스였다.
시각과 청각, 촉각을 넘어 인간의 '생존'과 '안전'을 지키는 기술부터 오감 만족형 콘텐츠, 지자체 중심의 거대한 산업 생태계 조성 계획까지 대한민국 가상융합 산업의 현재와 미래가 이곳 코엑스에 고스란히 펼쳐졌다.
브이리스브이알은 이날 가상융합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접목한 '모빌리티 가상 융합 안전 체험관'을 대중에 공개했다.
이 솔루션은 트럭이나 전기차 등 대형 차량 내부에 VR 체험기기와 모션 체어(의자) 등으로 구성된 안전 예방 교육 플랫폼을 통째로 실어둔 '이동식 체험관'이다.
이동식 체험관의 가장 큰 강점은 공간의 제약을 극복했다는 점이다.
교육이 필요한 공장이나 산업 현장으로 차량이 직접 이동하기 때문에, 노동자들이 안전 교육을 받기 위해 별도의 외부 체험관으로 이동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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