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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장비도 못 꺼내"…경기장 봉쇄 일주일째 체육단체 호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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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시민은 기자회견 난입, 현장 '아수라장' 재선거 요구 시위로 일주일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이 봉쇄되면서 체육단체가 행정 마비를 호소했다.
이들은 정부와 대한체육회 등 관계기관에 해결 방안 제시 촉구에 나섰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입주 체육단체는 11일 오전 10시쯤 경기장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정권도 중요하지만 경기장 봉쇄는 우리에게 생존권과 직결된 문제"라며 "일터로 들어가는데 모르는 시민들이 욕설과 폭언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일터로 돌아가고 싶다'는 플래카드를 들고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대한펜싱협회, 대한우슈협회 등 핸드볼경기장 입주 단체 관계자 등 20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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