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카카오·LG유플러스, ‘모두의 AI’ 도전장
동아일보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부터 정부 부처들이 하는 일을 국민들과 함께 듣는 자리를 시작한다. 일반 국민 200명이 함께 참석해 정부가 국민 생활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설명받는다.
진보 성향: 국민참여형 국정운영 — 국민과 함께 정책을 점검하는 투명하고 민주적인 방식으로 평가
중도 성향: 정책 보고 일정 조정 — 일부 부처 보고를 8월로 순연하는 등 실무적 조정 상황
국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국산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구축하는 정부의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카카오와 LG유플러스가 참여의사를 밝혔다.
여타 국내 IT 빅테크와 스타트업들도 참여를 검토하고 있어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14일 카카오와 LG유플러스에 따르면 두 기업은 ‘모두의 AI’ 사업 공모에 참여를 공식화했다.
네이버와 SK텔레콤, KT 역시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두의 AI’는 국민 누구나 이용량 제한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국산 AI 서비스를 구축하는 정부 사업이다.
선정된 사업자는 연내 전국민 대상 범용 AI 챗봇 서비스를 출시해야 한다.
공공 AI 에이전트와 특화 AI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야 한다.
공모는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된다.
사업자로 선정되면 정부로부터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고, 대규모 이용자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이점이 있다.
정부가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와 운영 비용을 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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