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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6·3 지방선거 ‘잠실 개표소 봉쇄’ 25일째…경찰, 139명 수사·합수본, 선관위 조사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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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개표소 봉쇄 시위가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25일째 지속되고 있으며, 경찰은 현장에서 벌어진 불법행위(여자 핸드볼팀 선수 무단 수색, 시설 출입 방해, 폭행 등)에 대해 139명을 수사 대상으로 삼아 57건의 사건을 조사 중이다. 또한 시위 현장에서 기폭장치가 제거된 연습용 수류탄이 발견되어 경찰이 유입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진보 성향: 특수강요죄 적용과 '조직적 배후' 수사를 강조하며 시위의 범죄 수위를 높게 평가하고, 변호인 동행을 언급하며 법적 절차의 정당성을 문제 삼는다.
보수 성향: 여자 핸드볼팀 선수 무단 수색과 연습용 수류탄 발견을 부각하여 시위의 위험성을 강조하고, 경찰의 엄정대응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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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전국동시지방선거 직후 촉발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사태가 29일을 기점으로 25일째를 맞이했다. 경찰은 현장 불법행위와 관련해 139명을 수사선상에 올렸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투표용지 대란의 경위를 규명하기 위해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 7명을 소환하는 등 수사망을 좁히고 있다.
◆ 경찰 수사 대상자 139명…공권력 침해 및 업무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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