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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폭발 한 달째 원인 규명 난항…경찰 "슬러지·정전기 등 다각도 수사"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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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경찰은 세척 기계에서 발화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현장 책임자의 진술을 확보했으며, 당시 근로자들이 세척기와 연결된 탱크를 청소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돼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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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5명 등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가 발생한 지 한 달이 됐으나 원인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경찰은 폭발 사고가 난 56동 세척 공정실 내에서 화약 잔류물(슬러지)가 물리적 자극에 반응했을 경우와 정전기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 중이다.
대전경찰청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2일 대전경찰청에서 가진 브리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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