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직격탄… 6월 소비자물가 3.2% 급등

ONP 요약
6월 소비자물가가 3.2% 올라 2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석유류 가격 급등이 주요 원인이다. 중동 전쟁 이후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물가 상승률이 0.4%포인트 억제되는 효과가 있었다고 분석되었다.
진보 성향: 중동 전쟁 이후 4개월 연속 상승으로 물가 상승이 구조적이며, 서민들의 생활고가 심화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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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소비자물가가 3.2% 오르며 2년6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중동전쟁의 영향으로 석유류 물가가 치솟으며 소비자물가가 2개월 연속 3%대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한국은행은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7월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한풀 꺾일 것으로 내다봤다.
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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