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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폭발, '세척기서 발생 가능성' 현장 책임자 진술 확보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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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경찰은 세척 기계에서 발화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현장 책임자의 진술을 확보했으며, 당시 근로자들이 세척기와 연결된 탱크를 청소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돼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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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폭발이 세척기에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현장 책임자의 진술을 확보했다.
2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전경찰청은 최근 경상을 입은 현장 책임자로부터 "폭발이 세척기에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가재웅 사업장장을 비롯해 공장 팀장과 계장, 현장 근로자, 유족 등 32명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사고 당시 작업자들은 세척기와 연결된 탱크 내부 찌꺼기를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탱크는 직사각형 형태의 금속 재질로, 평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소속 근로자들이 직접 내부를 청소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세척기와 연결된 배관은 외부 업체가 청소를 담당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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