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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공백' 느껴질까 더 독해졌다! 타율 0.284에도 만족 없는 26세 두산 포수 "최대한 가까이 가겠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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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포수 윤준호(26)가 국군체육부대(상무) 첫해 훌륭한 성과에도 쉽게 만족하지 못했다.
윤준호는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8번 타자 및 포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 두산의 8-3 승리를 이끌었다.
최근 타격감을 입증하듯 이날도 펄펄 날았다.
윤준호는 3회말 첫 타석부터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5회말에는 빅이닝의 시발점 역할을 했다.
윤준호는 주자 없는 1사에서 3B1S 유리한 볼카운트에도 나균안의 몸쪽 낮게 떨어지는 직구를 당겨쳐 좌익선상 2루타로 연결했다.
뒤이은 강승호의 좌중월 투런포에는 홈까지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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