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도망친 건가" 韓 축구 국제망신, '깜짝 출국' 일본도 조명
ONP 요약
한국과 일본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함께 조별리그·32강에 탈락했으나, 책임 처리 방식이 대조를 이루었다. 한국은 홍명보 감독 사퇴 후 협회장 및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고발·청문회로 책임론이 확산되는 반면, 일본은 모리야스 감독 유임을 추진하고 새로운 감독 도전 지원으로 미래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진보 성향: 홍명보의 무능한 리더십 비판과 함께 정부 차원의 체육행정 개혁 필요성을 강조한다.
중도 성향: 한국의 감독 교체와 일본의 감독 유임 결정을 객관적으로 대비하며 각국의 다른 대응 방식을 보도한다.
보수 성향: 홍명보의 무전술·무전략 운영과 협회장의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해 강도 높은 법적 책임 추구를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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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한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귀국 이틀 만에 돌연 미국으로 떠난 배경 등을 두고 일본 매체들도 관심을 보였다.
일본 스포니치아넥스는 3일 "홍명보 전 감독이 도망쳤나?
귀국 이틀 만에 휴식을 취해 다시 미국으로 출국하면서 팬들이 불만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홍명보 감독은 이날 가족들이 머무르고 있는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홍명보 감독은 지난 2024년 7월 한국 대표팀 지휘봉을 다시 잡았으나 이번 월드컵 A조에서 승점 3점(1승 2패) 3위에 그쳐 결국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이어 또다시 경험한 조별리그 탈락"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