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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딥페이크 영상물 등 14만건 삭제·차단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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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딥페이크 영상물 등 14만건 이상의 불법 촬영물이 삭제·차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30일 공개한 '2025년도 투명성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83개 사전조치의무사업자는 불법 촬영물, 성적 허위 영상물,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등 18만5662건을 신고·접수받았고 이 중 14만996건을 삭제·차단했다.
신고 건수와 삭제·차단 건수 간 차이는 불법 촬영물이 아니거나 중복신고인 경우, 이미 삭제된 경우 등으로 발생했다.
전년 대비 신고건수는 17.7%, 삭제·차단 건수는 22.2% 감소했다.
방미통위 관계자는 "사업자들의 기술적 조치로 지난해 100만건 이상의 불법 촬영물이 사전에 차단됐다"며 "사전조치의무사업자들의 지속적인 유통 방지 노력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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