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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 적용…청년최고위원 도입
머니투데이
[the300]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결선투표가 아닌 선호투표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또 이번 전대에 청년최고위원제를 도입한다.
전당대회준비위원회 대변인인 이연희 의원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준위 전체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당대표 당선자 결정 방식에 있어 선호투표·결선투표 등 두 가지 방식을 논의했고 선호투표제로 정했다"고 밝혔다.
선호투표제는 당원들이 후보자에 대해 1·2·3순위 등 선호 순위를 함께 표시하는 방식이다.
1순위 개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최하위 후보를 제외하고 해당 후보를 선택한 표의 후순위 선호를 반영해 당선자를 정하는 방식이다.
별도 결선투표 없이 당일 결과를 확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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