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전력·인재…AI 발목잡는 5대 병목 "반도체 생산차질 우려"
ONP 요약
정부가 광주 군공항을 반도체 공장을 만들 부지로 정했고, 광주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빨리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다. 군공항을 옮겨야 하는 문제도 무안군의 협력으로 해결 방향을 찾게 되었다.
진보 성향: 지역 경제 도약 —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으로 호남권의 반도체 산업 거점 조성을 적극 추진하는 모습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중도 성향: 대규모 인프라 구축 — 부지, 전력, 용수 인프라 확보가 핵심 과제이며, 군공항 이전 일정이 사업 진행의 중요한 변수임을 객관적으로 보도했다.
보수 성향: 시장 약세 속 위험 — 반도체 시장의 정점 통과 신호와 과거 정부 정책의 실패 사례를 언급하며 대규모 투자의 성공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2030년까지 최대 15.7만명 인력 부족-맥킨지 미국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수십억달러 규모의 신규 반도체 공장 건설이 공정·장비 엔지니어 등 고숙련 인력 부족 탓에 지연될 수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이 영향을 받을 사업 가운데 삼성전자의 텍사스 시스템반도체공장 신설도 포함됐다.
산업계가 자원을 모으고 정부가 자금을 계속 지원하지 않는 한 미래 반도체 생산에도 제약이 생길 수 있다는 관측이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맥킨지·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미국 국립과학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한 보고서를 인용, 2030년까지 최대 15만7000명의 반도체 관련 정규직 근로자가 부족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밝혔다.
특히 인력 부족 현상은 텍사스,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뉴욕, 오하이오 등 신규 생산 시설을 계획 중인 곳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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