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남원천서 80대 남성, 급류 휩쓸려 실종

ONP 요약
최근 한여름 무더위와 갑작스러운 폭우로 여러 곳에서 피해가 나고 있다. 경기도는 더위와 비로 인한 건강 피해 시 별도 신청 없이 보험금을 주고, LH는 임대주택에 사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영양 있는 음식을 나눠주는 등 피해를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진보 성향: 취약층 지원 강화 — 기후재난 건강피해를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 보장하고 임대주택 거주자를 지원하는 포용적 정책.
중도 성향: 기후 피해 현황 보도 — 온열질환자 수 증가 통계와 정부의 보험·지원 제도를 객관적으로 전달.
보수 성향: 피해 규모와 신속한 복구 — 호우로 인한 25건의 구체적 시설 피해와 당국의 즉각적 조치 완료 현황을 강조.
경북 영주의 한 하천에서 산책을 하던 80대 남성 1명이 실종됐다.
하천 범람 위협에 인근 저지대 주민들은 마을회관으로 대피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경 경북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 남원천에 80대 남성이 빠져 실종됐다.
당시 남성은 생활지원사와 함께 산책을 하던 중 하천변에서 발을 헛디뎌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확인됐다.‘사람이 하천에 빠져 떠내려 간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과 경찰이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하천 수위가 심각하게 높아지거나 범람한 상황은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영주소방서는 이날 오전 11시 22분경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주변을 수색 중이다.문경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 기준 문경시 영강 수위가 홍수특보 심각 단계 기준을 넘어서면서 인근 저지대 주민들이 마을회관으로 대피했다.
시는 추가로 인근 주민 대피를 검토하고 있다.
다만 해당 지역에는 제방이 쌓여 있어 현재까지 범람 우려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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