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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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특보' 영주서 70대 남성 급류 휩쓸려 실종…당국 수색 중
머니투데이
ONP 요약
요즘 비가 많이 내리고 날씨가 뜨거워지면서 여러 지역의 시장·군수들이 피해가 없는지 확인하고 있어요. 해변의 안전 관리, 공사장 일하는 사람들의 건강 보호, 학교 시설 점검 등 여름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진행 중입니다.
경북 영주시에서 70대 남성이 불어난 하천에 휩쓸려 실종돼 소방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9일 뉴스1·뉴시스와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 남원천에서 '사람이 하천에 빠져 떠내려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과 경찰은 현장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호우특보가 내려진 영주에는 전날부터 이날 오후 1시까지 130㎜ 넘는 폭우가 내렸다.
영주소방서는 이날 오전 11시22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밤사이 충청과 전북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면서 215건의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공공시설 피해는 수목 전도(69건), 도로 침수 (46건), 토사 유출(16건), 싱크홀(14건), 맨홀 피해 (11건) 등 187건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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