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효성화학, 2Q 영업익 1000억 전망 리포트에 상한가
머니투데이
특징주 효성화학이 상한가에 올랐다.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나 약 1년 4개월 만에 거래를 재개한 뒤 처음 발표된 증권사 리포트에서 2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원으로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7일 오전 9시32분 코스피 시장에서 효성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1만5400원(29.84%) 오른 상한가 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6일 리포트에서 "효성화학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3억원에 그쳤지만, 2분기 영업이익은 1000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다"며 "이는 재고평가이익이나 일회성 환율효과뿐만 아니라, PP(폴리프로필렌) 판매가격 상승, 프로판 원가 래깅 효과(원가와 판매가격 시차에 따른 차익), 베트남 설비 가동 안정화, 지난해 말 조기 정기보수 효과가 동시에 맞물린 영업레버리지의 결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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