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현대차그룹, '팀 코리아'로 제안한 '캐나다 수소 프로젝트' 철회
머니투데이
ONP 요약
캐나다가 노후 함정 대체를 위해 신형 잠수함 12척을 조달하는 사업에서 독일의 TKMS를 우선 협상 대상으로 선정했다. 한화오션과의 경쟁을 통해 결정된 이 약 54조 원대 사업은 정부의 공식 확정을 기다리고 있다.
진보 성향: 기술력 입증 — 수주 실패는 아쉽지만 도산안창호함의 태평양 횡단 등으로 산업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평가.
중도 성향: 지정학 결정 — 나토 동맹권 국가를 선택함으로써 국제 안보 전략의 지정학적 결정으로 분석.
보수 성향: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TKMS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사실 중심으로 보도하되 최종 계약 아님을 명시.
한화오션이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CPSP) 수주전에서 탈락하며 현대차그룹이 검토했던 캐나다 현지 '수소 생태계 구축 사업' 계획을 철회했다.
추가로 새로운 수소 프로젝트를 발굴하기보단 울산과 새만금, 중국 광저우 등 기존 사업 추진 가속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한화오션의 CPSP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캐나다 정부에 제안했던 '프로젝트 비버' 추진 계획을 접었다.
캐나다 정부가 6일(현지시간) 총 60조원 규모 CPSP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를 최종 선정하며 '팀 코리아' 차원에서 제안한 이 사업을 강행할 이유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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