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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주사기 대란' 막은 복지부·식약처에 피자 쐈다
머니투데이
중동전쟁 대응 격려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전쟁으로 인한 주사기·수액백 등 의료제품 수급난 우려에 선제 대응한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피자를 선물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7일 의료계에 따르면 정은경 복지부 장관과 오유경 식약처장은 전날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대통령이 보낸 '피자 선물'에 관한 글과 사진을 남겼다.
정 장관은 "중동전쟁 대응으로 고생한 직원들에게 대통령님께서 피자를 보내주셨습니다"며 "밤낮없이 현장을 살폈던 우리 직원들과 피자 맛있게 나누겠다"고 적었다.
이어 "의약품, 의료기기 수급은 국민의 치료와 바로 연결된다"며 "작은 불안도 의료기관, 약국, 치료를 기다리는 국민께는 큰 걱정이 될 수 있는 만큼 중동전쟁 이후 의약품·의료기기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현장 애로와 취약계층 민생복지 상황을 함께 살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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