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이긴 삼성도 추락"…닛케이, 1.27%↓ [Asia오전]
ONP 요약
삼성이 아산에 67조 원을 투자하고 폴더블폰 신제품 출시 일정을 앞당기는 가운데, 애플도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로 시장에 진입하면서 글로벌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업 간 기술·가격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AI 수요 확대로 메모리 가격이 상승하는 한편, 폴더블 디스플레이 시장은 양사 신제품 출시로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진보 성향: 재벌 대규모 투자의 지역 불균형 — 삼성의 투자 집중이 아산 지역개발과 맞물리면서 특정 대기업 중심의 산업 정책이 강화되고 있다.
중도 성향: 글로벌 기술 경쟁 심화 — 삼성·애플 등 주요 기업들의 적극적 투자와 AI 수요 급증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시장의 구조 변화가 진행 중이다.
보수 성향: 한국 기술 주도권 강화 — 삼성의 적극적 투자와 폴더블폰 선도 지위는 글로벌 첨단산업에서 한국의 경쟁력 강화를 의미한다.
7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다.
한국 반도체 업체 삼성전자가 미국 엔비디아를 뛰어넘는 실적 발표에도 약세를 나타내자, 반도체 종목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일본과 중국 본토 시장이 흔들렸다.
반면 홍콩과 대만 증시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27% 하락한 6만8848.59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는 "한국 코스피 지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의 하락으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일본 증시도 반도체 종목 하락에 흔들렸다"며 "그간 지수 상승을 이끌어온 무라타제작소, 타이요 유덴 등 전자부품 종목을 비롯해 키옥시아가 크게 추락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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