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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착취 혐의 시의원, 성범죄자 옹호한 당협위원장 동반 퇴장
오마이뉴스
만 12세 아동을 상대로 의제강간과 성착취물 제작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A 전 청주시의원과 이를 옹호한 B 국민의힘 청주서원당협위원장이 동반 퇴장했다.
A 전 의원은 개인사정을 이유로 청주시의원직을 내려놨고, B 전 위원장도 사퇴서를 제출했다.
두 사람이 자리에서 물러났지만, 비판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오히려 청주시의회가 A 전 의원에게 "우아한 퇴로를 열어줬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지난 16일 임은성(더불어민주당) 청주시의회 의장은 A 전 의원이 제출한 '의원 사직서'를 수리했다.
A 전 의원은 같은 날 이상조(국민의힘) 청주시의원을 통해 사직서를 임 의장에게 전달했다. 그가 제출한 사직 이유는 '개인 사정'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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