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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06억인데 타율 0.068' 김하성, 끝내 부상으로 쉬어간다→'재활 경기 거쳐 후반기 대반격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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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06억인데 타율 0.068' 김하성, 끝내 부상으로 쉬어간다→'재활 경기 거쳐 후반기 대반격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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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리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31)이 결국 부상자 명단(IL)으로 향한다.

지독했던 슬럼프의 원인이 지난 겨울 수술을 받았던 손가락 부위의 재발 여파로 밝혀진 가운데, 구단은 재활 경기를 통한 완벽한 복귀 시나리오를 가동했다.

애틀랜타 구단은 5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내야수 김하성을 오른쪽 가운데 손가락 염증 증세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7월 1일 자로 소급 적용된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계약 기간 1년에 연봉 2000만 달러(약 306억원)의 고액 연봉자 반열에 오른 김하성은 이번 시즌 최악의 침체를 겪고 있다.

2026시즌 27경기에 출전해 타율 0.068(73타수 5안타)이라는 아쉬운 성적에 그쳤고, 최근 무려 24타수 연속 무안타로 침묵하며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는 수모를 겪었다.

지난 6월 4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만들어낸 안타를 마지막으로 계속 5안타에 묶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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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068 부진' 김하성, 손가락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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