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파운드리, SK는 메모리 세일즈…이재용·최태원 미국행 주목

ONP 요약
최근 며칠간 주식시장이 크게 떨어지면서, 빚을 내서 주식을 산 개인들이 증권사로부터 자신의 주식을 강제로 팔리게 되었다. 정부가 이를 살피고 있고, 집을 살 수 없는 젊은 사람들이 대신 주식에 투자하려는 현상도 위험으로 지적되고 있다.
진보 성향: 버블 붕괴 위험 — AI 슈퍼사이클 버블이 심화되면서 개미투자자 피해가 급증하고 있으므로 정부의 규제 개입이 시급하다.
중도 성향: 구조적 자산 불평등 — 주택 구입 불가능한 청년층이 주식에 의존하면서 시장 변동성에 취약해지는 구조적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보수 성향: 고위험 투자 억제 — 개인투자자들의 과도한 차입투자로 인한 강제청산이 심각해지는 만큼 고위험 상품 규제와 투자자 교육 강화가 필요하다.
국내 반도체 양대 산맥을 이끌고 있는 삼성전자와 SK그룹 수장이 이번 주말 미국 서부와 동부에서 나란히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 7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아이다호에서 닷새간 열리는 선밸리 콘퍼런스에 참석 중이며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SK하이닉스의 나스닥 상장을 계기로 뉴욕을 찾았다.
재계에선 이들이 각각 미국에서 어떤 글로벌 고객사와 파트너사를 만나 네트워킹 및 세일즈 활동을 펼칠지 주목하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미 아이다호 선밸리 리조트에서 열리는 ‘앨런앤드컴퍼니의 콘퍼런스’에 참석 중이다.
이 행사는 전 세계 정보기술(IT)·미디어 업계의 거물급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비공개 네트워킹 행사로 이 회장은 2002년부터 꾸준히 이 행사에 참석해 글로벌 경영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특히 올해 행사에선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을 담당하는 한진만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사장)이 이 회장과 동행해 눈길을 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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