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6700만년 전 '티라노 가죽' 가방 경매에…"몸값 최대 9억"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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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500만년 전 멸종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렉스)의 콜라겐 정보로 만든 이른바 '티렉스 가죽' 가방이 경매에 나온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 AFP 등 외신에 따르면 최초의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가죽 가방이 오는 11일 프랑스 파리 오텔 드루오에서 열리는 지켈로 경매에 부쳐친다.
낙찰 예상가는 30만~50만유로(한화 약 5억2800만~8억8000만원) 수준이다.
이번 경매를 맡은 알렉상드르 지켈로는 AFP에 "참고할 만한 전례가 없는 물건인 만큼 가격 산정이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공룡 화석과 영화 '쥬라기 공원'이 패션과 대중문화에 미친 영향이 크다.
이 가방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물건"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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