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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추격의 3점포도 무소용' 삼성 3연패 수렁→KT, 2연승+위닝시리즈 달성 [수원 현장리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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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3연패로 몰아넣었다.
KT는 1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 경기서 4-3으로 이겼다.
4-0으로 앞서다 7회 3점을 내주긴 했지만 추격을 잘 뿌리쳤다.
이 승리로 KT는 전날(9일) 승리에 이어 2연승으로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다.
반면 삼성은 3경기 연속 이기지 못하며 2위 KT와 격차가 2.5경기 차이로 더 벌어졌다.
이날 KT는 최원준(우익수)-김현수(1루수)-김민혁(좌익수)-힐리어드(중견수)-이정훈(지명타자)-김상수(2루수)-류현인(3루수)-한승택(포수)-권동진(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맷 사우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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